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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트러스트존 적용으로 보안성↑

그린존시큐리티 IP주소 조회수 476 댓글수 0 등록일 20-02-07 10:19



그린존시큐리티, ARM 트러스트존 적용으로 보안성↑



머니투데이 | 이두리 기자 | 2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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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보안 전문기업 그린존시큐리티(대표 구남기)가 최근 자사의 PKI 솔루션 'GZPKI Edge'에 ARM의 트러스트존(TrustZone)을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ARM 트러스트존은 하나의 CPU(중앙처리장치)를 일반 영역(Normal World)과 보안 영역(Secure World)으로 구분한다. 보안이 요구되는 데이터를 보안 영역에서 처리하고 일반 영역에서의 접근을 통제한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중요 정보를 디바이스 내에서 완벽히 분리된 안전한 하드웨어에 저장함으로써 악성 코드나 바이러스의 접근을 막는 것이다.

그린존시큐리티는 ARM 트러스트존을 'GZPKI Edge'에 적용했다. 중요한 관리자 암호와 인증용 키 등을 트러스트존의 보안 저장소(Secure Storage)에 저장한다. 이를 통해 획기적으로 보안을 향상시킨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보안 저장소는 글로벌 플랫폼의 TEE 표준에 정의된 API(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가 사용됐다. 암호화돼 저장된 데이터의 기밀성과 무결성도 보장한다.

그린존시큐리티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스마트 경량 IoT 보안 플랫폼'의 보안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욱 강력해진 보안 솔루션으로 올해를 해외 진출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새로운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그린존시큐리티는 '스마트 경량 IoT 보안 플랫폼'으로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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